산타토익 어플을 결제했습니다. 저는 토익을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650이하라서 환급에 도전해볼만 하다고 생각했었죠. 이때 베이스는 단어장 계속보면서 (표제어 1초만에 인출하도록하기) + 구문인강하나 다듣고 복습하면서 산타토익은 하루에 1개씩 꾸준히 했습니다. 구문책도 굉장히 익숙해지고 단어장도 시시해질 무렵에 산타토익문제를 계속 풀었습니다. 산타토익 예측점수는 정확한가? 일단 저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무려 100점차이 ㅠㅠ 이상하게 lc가 너무 긴장이 됩니다 아니 lc왜이리 어려운거죠... 문제집을 커버할 수 있는가? 문제수가 진짜 압도적이며 문제집을 따로 살 필요 없습니다. 심지어 ai가 취약한 부분을 계속해서 문제로 제공합니다. 시험은 모르는 것을 없게 만들어야하는데 그 부분에서는 진짜 어플이 짱입니..